논논비요리 2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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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교생 5명인 아사히가오카 분교. 겨울이 끝나고 봄의 발소리가 들리는 산골에서 변함없이 느긋한 일상을 보내는 소녀들. 나물을 따고, 꽃 놀이도 하고, 물고기도 잡고...여유만만하고 싱그러운 그녀들의 계절맞이 방법을 보며, 어린 시절의 추억을 재발견 하는 건 어떨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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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구리의 노래를 연주했다 2021-01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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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호타루가 어른스러웠다? 2021-01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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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옛날부터 이랬다? 2021-01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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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토마토를 전하는 산타가 됐다 2021-02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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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어마어마한 것을 만들었다 2021-02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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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다 같이 캠핑을 갔다 2021-02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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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 아슬아슬한 가을이었다 2021-02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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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 선배는 이제 곧 수능이었다 2021-03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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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 맛있는 밥을 만들었다 2021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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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 추워졌다가 따뜻해졌다가 했다 2021-03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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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 취해서 생각이 났다 2021-03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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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 또 벚꽃이 피었다 2021-03-29
